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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상식노트 72

Puppy의 사회성 훈련 어떻게 할까?

Puppy의 사회성 훈련의 종류와 방법을 살펴보자 Puppy의 사회성은 Puppy가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과도 잘 어울려서 다양한 환경이나 사물, 물체 등에 적응하여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사회성 훈련시기를 놓친 개들은 나쁜 습관에 생기기 쉽기 때문에 이러한 습관이 몸에 배기 전에 어릴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며 길러야 한다. Puppy의 사회성 훈련 첫 번째 낯선 소리 첫 번째로 Puppy의 사회성 훈련은 낯선 소리이다. 우리나라는 이웃와 함께 사는 주거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낯선 소리를 가장 많이 경험한다. 이 낯선 소리에 대한 적응을 잘하지 못하면 Puppy는 스트레스로 고생하게 된다. 외부 소리는 산책을 나가지 않더라도 집에서부터 충분히 적응하는 연습을 시작할 수 있..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꼭 기억해야 할 동물보호법은 무엇일까?

반려동물을 잘 키우기 위한 동물보호법 9가지를 알아보자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작은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이런 사건사고를 잘 대처하기 위해 알아야 할 동물보호법이 있다. 동물보호법은 동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유지하며, 동물복지를 증진하여 사람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법이다.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기 위한 동물보호법의 중요한 9가지를 알아보자. 1. 누군가 반려동물에게 상해를 입혔을 때 현행법상 반려동물은 주인의 재산으로 규정되어 있다. 타인이 반려동물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피해를 주었다면 손해배상을 요구하거나 처벌을 내릴 수 있다. 형법상 재물손괴죄에 해당하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 또한 동물학대죄에 해당한다면 최대 2년 이하 징역 또는..

개사료 종류를 살펴보자

개사료 종류와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자 개를 키우게 되면 개사료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개사료는 매우 다양하며 만드는 방법에 따라 건식, 습식, 생식으로 나뉘고 최근에는 동결건조, 수제 사료 등 다양한 형태의 사료가 나오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사료의 장단점을 알고 나의 반려견에 맞는 사료를 선택하여 먹이며 건강하게 키우자. 개사료 건식사료 건식사료는 개사료 중에 가장 오래된 형태의 사료로 분쇄 제조 후, 건조하는 과정을 거쳐 비스킷 형태를 띠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사료가 많이 나왔지만 대부분의 보호자들이 이 사료를 선택하고 있다. 건사료의 장점은 수분이 날아가서 딱딱한 편이라 개의 이빨에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그래서 치석도 덜 생기고 변을 봤을 때 가장 단단한 형태로 나온다. 건식이기에 장기..

강아지 털갈이와 털관리 어떻게 할까?

강아지 털갈이 시기와 털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강아지 털은 사람으로 말하면 옷과 같다. 사람들이 계절에 따라 옷을 바꾸어 입듯이 강아지도 털갈이를 통해 체온을 보호하고 옷을 바꾸어 입는 것이다. 강아지 털갈이는 1년에 2번으로 환절기인 봄과 가을에 나타난다. 강아지 털갈이 시기에 알맞은 털관리 방법을 알아보고 건강하게 케어하자. 강아지 털갈이하는 종류를 알아보자 털갈이 하는 강아지는 겉 털과 속 털을 가지는 더블 코트 종이다. 상모는 겉 털이라고 하며 방수성이 뛰어나고 하모는 속털이라고 하며 체온조절의 역할을 한다. 더블 코트 강아지는 치와와, 사모예드, 포메라니안, 프렌치 불도그, 골든 레트리버, 시베리안 허스키, 웰시코기 등이다. 반면에 털이 잘 안 빠지는 강아지는 몰티즈, 비숑, 시츄, 푸들, ..

반려견의 관리 방법을 알아보자

반려견의 부위별 관리 방법에 대해 알 반려견이 사람과 같이 생활을 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과 똑같이 관리가 필요하다. 반려견의 위생관리는 어릴 때부터 시작해서 익숙해지도록 해야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인다. 관리하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는데 귀찮다고 넘겨버리거나 게을리하게 되면 반려견에서 냄새가 나고 지저분해져서 위생에 안 좋다. 반려견의 부위별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반려견의 귀 습기 관리 반려견의 귀는 물이 들어가면 잘 빠지지 않아서 세균이나 곰팡이 등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평소에 귀를 닦아주는 게 좋다. 평소에도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냄새가 나거나 붉은 염증이 있는지 매주 살펴보아야 한다. 귀가 더러울 때는 애견용 귀 세정제나 연고를 이용해 살살 닦는다. 귓속을..

반려동물 등록제에 대해 알아보자

반려동물 등록과 마이크로 내장 칩과 외장 칩 공원을 걸어가다 보면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주인이 신경을 써도 잠깐 사이에 어떤 돌발상황이 일어날지 모르고 순간 반려견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반려견을 잃어버릴 경우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반려동물 등록제가 있다. 반려견 등록은 마이크로 내장 칩과 외장 칩이 있다. 반려동물 등록제가 무엇일까? 반려동물등록제는 2014년 1월 1일부터 실행된 제도로 2개월령 이상인 개를 소유한 사람은 의무적으로 지자체 시·군·구청에 30일 이내로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한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경우에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의무등록은 반려견만 해당된다. 동물의 고유번호를 발급받고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행정기관에..

반려견 필수 예방접종은 무엇일까?

반려견 필수 예방접종의 종류와 기간에 대해 알아보자 반려견 예방접종 꼭 해야 할까? 예방접종은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을 예방하여 건강하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이다. 강아지가 생후 45일이 지나면 어머로 부터 받은 면역력이 점점 사라진다. 그래서 생후 4개월까지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외출을 안 하고 집에서 기르면 반려견 예방접종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정답은 아니다이다. 그럼 꼭 해야 하는 반려견 필수 예방접종의 종류와 시기에 대해 알아보자. 반려견 필수 예방접종 - 종합백신(DHPPL) 반려견 필수 예방접종인 종합백신은 'DHPPL'이라고 랩토스피라증, 전염성 간염, 파보바이러스성 장염, 파라인플루엔자성 기관지염, 홍역의 5가지 질병을 예방해주는 가장 중요한 예방접종이라고 ..

반려견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반려견이 먹으면 안 되는 대표적인 음식 6가지 가족과 같은 친구 같은 소중한 반려견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 알아야 할 반려견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들이 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종종 나누어 줄 때가 있는데 잘못 먹일 경우 치명적이므로 잘 알아두었다가 실수로 먹이지 않도록 해야겠다. 그럼 어떤 음식들이 먹으면 해가 되는지 알아보자. 반려견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 - 초콜릿 달콤한 초콜릿, 사람에게는 너무나 좋지만 강아지에게는 독이 되는 음식이다. 초콜릿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지만 카페인과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그 성분은 심한 구토와 탈수 증상을 보이고 심각한 복부 통증, 심한 불안, 오한 같은 근육 떨림, 심장 부정맥, 급격한 체온 상승, 심한 발작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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